스위스호텔학교 SHMS과 HIM이 있는 몽트뢰 날씨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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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MKOREA 작성일19-09-27 조회1,388 댓글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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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덧 한국에도 가을이 찾아왔어요!! 유훗.
이상하게 올 해 여름은 엄청 더웠던 기억이 별로 없네요.. !! 태풍이 작년보다 잦아서 그랬나..
여튼 현재 서울은 하늘도 정말 맑고 서늘한 날이 계속 되고 있는데요~ 이런 날이 좀 오래 머물었으면 좋겠는데 겨울이 또 금방 찾아오겠죠?!
밤 낮 기온차가 커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이니 여러분도 겉옷 꼭 챙겨 다니시구요 :)
스위스 호텔학교 SHMS와 IHTTI 그리고 HIM이 있는 몽트루 날씨는 어떨지 한번 같이 봐보시죠~
2주 동안의 몽트루 날씨입니다.
체감 온도가 들쑥날쑥하네요. 평균 날씨는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~
낮 밤 기온차가 있고 서늘한 가을 날씨이구요, 하지만 한국보다는 약~간 더 쌀쌀하기 때문에 겉옷은 필수!
비 오는 날에는 특히나 초겨울처럼 많이 쌀쌀하니깐 옷 잘 여매야 하네요. 두꺼운 가디건을 걸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의상일 것 같아요. 그리고 맑은 날엔 현재 서울 날씨정도의 체감온도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~
저는 이 맘쯤 간 것은 아니지만 하루에 사계절이 모두 있을 수 있다는 걸 스위스에서 느끼고 왔어요 ㅋㅋ..
비오는 날에는 진짜 패딩이 필요한 날씨였고 그러다가 해가 뜨면 또 덥고, 저녁 쯤 되면 또 쌀쌀하고.. 4월에 한번 갔었는데, 날씨가 정말 변덕이더라구요. 간절기인 저때와 지금 온도가 비슷하지 않나 봤더니 기온차가 꽤 있네요.
그래서 그 때 SEG 동료들과 나눴던 대화가 하루에 10-20도 가량의 온도차를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나라인것 같다고 다들 농담 반 진담 반인 얘기들을 주고 받았는데 ㅋㅋ 여튼 스위스의 날씨는 이렇답니다!
밖은 춥지만 그리고 더 추워질 예정이지만.. 학교 기숙사 내부엔 라지에이터가 다 구비되어 있어서 따뜻하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:)
현지에 있는 학생들한테 물어보니 현재 다 긴팔, 긴바지를 입고 있다고 하고 교복 위에 걸칠 옷을 들고 다닌다고 하네요~ 참고!
앗 그리고!
저희 이번주 토요일 9월 28일, 오후 12시에 스위스호텔학교 공식 입학설명회를 호스타 교대 본원에서 개최합니다. 예약은 전화를 통해서 해주시면 되는데요,
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참석해서 설명 듣고 가시면 좋겠습니다!
SEG 산하에 있는 네 학교, 세자르리츠, SHMS, IHTTI, HIM 관련해서
교내이야기,입학, 졸업 후 취업 전망 등에 대해서 알려드리니 많은 참석 해주세요~
T. 02) 537 - 7871
카카오톡 : uhakst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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