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위스 호텔 유학 전 어학연수, 영국과 아일랜드 고민 중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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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MKOREA 작성일18-11-26 조회2,110 댓글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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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봄, 스위스 호텔 학교나 프랑스 호텔 학교를 준비 중이라면 이 맘 때 쯤에, 가장 고민 중인 부분이 어학일 것이다. 내가 가서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까? 다른 친구들 영어는 어느 정도일까? 제 2 외국어는 또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나? 어학에 관한 걱정과 염려는 끝이 없다.
유럽으로 정규 유학을 가는 학생들은 대부분 아일랜드나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하게 된다. 두 나라는 사실상 유럽에서 유일하게 영어가 모국어인 곳이다. 좀더 들어가 말을 한다면 영국은 영어의 종주국이고, 아일랜드는 영국의 식민지 생활을 몇백년 하면서 영어가 모국어가 된 경우이고 (실제로 자신들의 공용어는 따로 있지만, 영어국으로서의 장점을 살려 국가 경제를 키우고 있음), 스위스의 경우 워낙 불어, 독일어, 이태리어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보니, 역시 중립국으로서의 위용을 갖춰가기 위해 영어를 공용어를 채택한 경우이다.
이 중 가장 마지막 까지 비교되는 2개국은 영국과 아일랜드이다.
런던 IH는 시설과 퀄리티 면에서 모두 100점을 주고 싶은 어학원이다. 아일츠 심사위원 선생님과, 테쏠반 학생들의 무료 시험 강의, 매우 저렴한 봉사 단체의 제 2 외국어 강의 등이 매력이다.
아일랜드 호너스는 오랜 전통의 영어 교습법과 친절한 교사진, 편안한 홈스테이, 저렴한 비용 때문에 오랜동안 유럽 유학생들의 어학연수지로 군림에 왔다. 실제로 거의 몇 백년 동안!
영어력은 있지만, 영어로 입만 좀 풀고 싶은 경우라면, 둘 중 어느 학원이던 가서 주 20강 짜리를 들으면, 호너스의 경우 월 100만원, IH의 경우 월 150 정도에 과정 이수를 할 수 있다. 영어적인 준비가 마쳐진 상황이라면 굳이 어학원에 콕박하는 것 보다는 밖으로 나가 실제로 영어권에서 무엇이 얘기되고 있는지, 사람들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영미문화 챙기기를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.
어학연수 결정도 쉽지가 않다.
개인 별 어학연수 비용 정산은 호스타로 문의 주시길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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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스타 T. 02) 537-7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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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ents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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